장신영, 안방극장 흥행퀸 등극
‘태양을 삼킨 여자’ 자체 최고 시청률
125회로 연장 확정

배우 장신영이 폭발적인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 107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5%, 수도권 기준 6.8%, 분당 최고 7.6%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장신영과 윤아정의 딸이 바뀌었다는 충격적인 전개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것. 상승세에 따라 드라마 5회 연장이 결정돼 총 125회로 확정됐다.
‘태양을 삼킨 여자’ 지난 방송에서는 김선재(오창석 분)가 백설희(장신영 분)와 민경채(윤아정 분)의 딸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폭로하며 안방극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특히 딸의 복수를 위해 고군분투해 온 백설희가 진실을 마주하고 힘들어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극대화했다. 앞으로 백설희의 복수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또 친딸 민세리(박서연 분)를 향한 감정이 어떻게 변화할지 이목이 쏠린다.
‘태양을 삼킨 여자’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한 세상, 하나뿐인 딸의 이름으로 재벌가에 맞선 한 여자의 처절한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로 극 중 장신영은 사랑하는 딸 미소를 지키기 위해 불합리한 사회 구조와 거대한 권력에 맞서 싸우는 백설희 역을 맡았다.

한편 장신영은 2001년 제71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현을 수상하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드라마 ‘태양의 신부’, ‘추적자 THE CHASER’, ‘바벨’, ‘클리닝 업’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장신영은 배우 강경준과 2018년에 재혼했으며 슬하에 첫 결혼에서 낳은 아들과 2019년 얻은 둘째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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