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서 종양 발견한 슈
반복된 불편 끝에 드러난 건강 이상
‘소화불량’ 방치의 위험성

SNS에서 S라인 몸매를 자랑하던 ‘S.E.S.’ 출신 슈가 예기치 못한 건강 이상 소식을 전했다.
12일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에서는 소화불량’이라는 주제를 통해 일상 속 건강 위험 신호를 점검한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는 증상인 만큼 방송에서는 “소화불량은 단순한 불편함으로 끝나지 않고 장기적으로 심각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그 위험성을 경고했다.

슈는 녹화 초반부터 “신인 때로 돌아간 기분이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함께 출연한 전영미는 “왜 하필 뱃살 편에 나를 부른 거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전영미가 장난스럽게 슈의 어깨를 치자 슈가 크게 흔들렸고, 전영미는 “애 셋 낳고 배가 저렇게 없다고?”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슈는 “옷으로 잘 가린 것뿐이에요”라며 수줍게 웃었다.

유쾌했던 분위기와 달리 이날 방송에서는 슈의 건강검진 결과가 공개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슈는 “평소 소화불량과 변비 때문에 늘 고생했다. 응급실 간 적도 있다. 소화제를 종류별로 들고 다닌다”라고 고백했는데, 실제 검사에서 그녀의 간에서 ‘종양’이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의료진은 이를 ‘간혈관종’으로 진단하면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고 예상치 못한 결과에 슈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은 세대별 스타 5명이 매회 건강검진을 통해 숨겨진 질병을 점검하고 분야별 전문의들이 제시하는 ‘넘버원 처방’으로 예방과 관리법을 소개하는 건강 정보 프로그램이다.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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