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유쾌한 입담 자랑해
“50세 밑으로는 여자로 안 본다”
“30대, 40대가 오면 그냥 아기 같다”

가수 이찬원이 50대 이하 팬들은 여자로 안 보인다는 유쾌한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찬원은 지난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선미, 송민준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팬서비스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이찬원은 “트로트 가수와 아이돌은 호칭이 다른 것 같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무래도 팬 연배가 다르다 보니 그렇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우리는 50세 밑으로는 여자로 안 본다. 30대, 40대가 오면 그냥 아기 같다”라고 밝혀 폭소케 했다.
이찬원은 “어머니 뻘들이나 연세가 지긋하신 분들도 계시다”라며 “보통 사람들은 ‘어머님’, ‘여사님’ 해야 하지만 그렇게 하면 싫어하신다”라고 전했다.
이후 “뭐라고 해야 할까”라고 묻자, 이수근이 “이름을 불러야 하지 않나”라고 답했다.
이에 이찬원은 “정답이다. 실제로 DM으로 연락이 온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호칭은 ‘오빠’라고 하는데 프로필 사진을 보면 손녀딸을 안고 계신다”라고 유쾌한 일화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그는 ‘미스터트롯’ 결승전 당시의 감동적인 일화도 공개했다.
이찬원은 “유일하게 나만 부모님이 못 오셨다. 코로나 때문에 반년 이상 부모님을 못 뵀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런데 쉬는 날 갑자기 송민준이 집 앞으로 찾아와 나를 대구로 데려갔다”라며 “그리고 대구에 계신 우리 부모님 가게에 찾아가 인사드렸다”라고 말하며 송민준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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