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간 혈관종 수술 후 근황
“나는 한 달 만에 다 자랐다”
30%를 떼도 일반인 간 크기

배우 권상우가 간 혈관종 수술의 후일담을 공개하며 건강 근황을 전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남편 권상우가 한국으로 떠난 다음날 손태영이 혼자 한 이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인들을 만나 함께 식사를 하며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손태영이 “간이 커서 나한테 계속 대드는 거냐”라고 농담하자 권상우는 “그래서 잘랐잖아“라며 수술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근데 다시 자랐다더라. 보통 두 달 걸리는데 나는 한 달 만에 다 자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권상우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간 혈관종 제거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매년 종합검진을 하지않나. 그런데 간에 혈관종이라는 게 생겼다. 사실 아버지가 간암으로 일찍 돌아가셨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의사가 ’10cm 이상 커지면 개복해야 하니, 혹시 일정이 되시면 6cm니까 제거하라’라고 했다. 와이프랑 다 미국에 있으니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서 수술을 결정했다”라고 회상했다.
권상우는 “손바닥만 한 크기로 떼어냈다”라며 “의사가 ‘30%를 떼도 일반인 간 크기다’라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현재 자녀들과 미국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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