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연기력 논란
‘올즈 페어’ 혹평 계속돼
“지루한 기운만 풍겨”

전 세계적인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인 킴 카다시안이 주연을 맡은 ‘올즈 페어’에서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4일(현지 시각) 할리우드 리포터에 따르면 Hulu, 디즈니+ 시리즈 ‘올즈 페어’가 공개 이후 혹평에 휩싸였다.

앞서 ‘올즈 페어’는 불륜은 기본, 배신은 옵션, 욕망과 스캔들이 들끓는 전쟁 같은 이혼 소송에서 업계 최고의 여성 변호사들이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고자극 하이엔드 법정 드라마로 킴 카다시안과 나오미 왓츠, 니시 내시-베츠, 테야나 테일러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했다.
이에 많은 기대를 낳았지만 결과는 참혹했다.
특히 영화 비평가들은 킴 카다시안이 연기한 ‘알루라 그랜트’에 많은 비판을 남겼다. 텔레그래프는 “이 재난 같은 작품 속에서 킴 카다시안의 연기는 여러 재앙 중 하나다. 어색하고 경직된 연기는 이미 확인했지만, 존재감 또한 무미건조하다. 입을 열 때마다 지루한 기운만 풍긴다”라고 지적했다.
평론가 앤지 한은 “스토리 라인은 빈약했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킴 카다시안의 딱딱하고 무표정한 연기는 진정성 요소가 하나도 없었다”라며 “하지만 이는 대본의 수준과 딱 들어맞는다. 화제서만 불러일으키고 별다른 효과를 내지 못하는 존재감”이라고 평가했다.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스토리에 대해 로튼 토마토는 “역대 최악의 드라마”라고 말하며 평점 0점을 남겼다.
이어 타임지는 “‘올즈 페어’는 너무 형편없다. ‘형편없어서 오히려 재밌는’ 수준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한편, ‘올즈 페어’는 ‘글리’,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등의 제작자로 알려진 라이언 머피가 총괄 제작과 연출에 참여했다.
킴 카다시안은 연기뿐만 아니라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