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골 어디까지… 푹 파인 재킷 사이로 ‘글래머 몸매’ 뽐낸 여배우

티아라 효민 근황 공개
사진으로 글래머 몸매 노출
완벽 몸매 과시 감탄 자아내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과감한 패션으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30일 효민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예쁜지 내 백이랑 슈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효민은 청미니스커트에 재킷을 걸쳐 입고 피팅룸으로 보이는 곳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효민은 바닥에 앉거나 다리를 꼬고 앉는 등 다양한 포즈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효민은 깊게 파인 재킷 안으로 글래머한 몸매가 노출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사진을 본 팬들은 “효민 점점 예뻐진다. 핫걸. 완전 화보다. 몸매 제일 예쁜 연예인. 역시 효민 누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보핍 보핍’, ‘거짓말’, ‘너 때문에 미쳐’, ‘롤리폴리’, ‘러비더비’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티아라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마카오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또한 효민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