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출신 임현주
배우 곽시양과 열애 중 근황
일본 오사카 ‘럽스타그램’ 화제
곽시양, 임현주 커플 ‘럽스타그램’이 화제다.
공개 열애 중인 곽시양, 임현주는 최근 각자 인스타그램에 일본 오사카로 여행을 간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찍은 사진은 없지만, 두 사람이 한 식당에서 서로를 찍어준 사진을 게재해 ‘럽스타그램’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에도 곽시양 생일을 맞이해 ‘촌캉스’를 떠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에도 서로를 찍어준 두 사람은 커플 옷을 입어 함께 여행을 떠난 사실을 짐작하게 했다.
열애를 인정하기 전에도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럽스타그램’을 이어온 바 있다.
곽시양, 임현주는 지난해 9월 “지인들을 통해 사석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라며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한편 곽시양은 지난 2014년 영화 ‘야간 비행’으로 데뷔해 ‘오 나의 귀신님’, ‘쌈, 마이웨이’, ‘앨리스’, ‘홍천기’, ‘미남당’, ‘재벌X형사’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임현주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활약해 인기를 끌었으며, 배우로 전향해 ‘우웅우웅2’, ‘하트스톤’, ‘오늘부터 엔진 ON’, ‘백수세끼’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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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보 연애인 기사는
별로 안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