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한동훈 향해 살해 협박글
경찰 IP 추적 끝에 신고 당일 검거
구체적인 경위 등 조사할 방침

한동훈 무소속 의원(부산 북구갑)을 겨냥한 살해 협박성 게시물을 포착한 경찰이 추적 끝에 게시자를 붙잡았다. 19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특정 정치인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온라인에 게시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SNS에서 해당 글을 발견한 뒤 경찰에 알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확인 결과 문제의 게시물은 한 의원을 대상으로 한 협박성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게시글 작성 경위와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했다.
수사 당국은 현재 게시물을 올린 인물을 특정하기 위해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를 확인하는 등 추적에 나섰고 같은 날 안산에서 3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측은 A 씨를 상대로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 의원을 향한 살해 협박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023년 10월 11일에는 신원 미상의 남성이 한 의원이 거주하는 아파트 현관문 앞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를 놓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사건을 두고 일각에서는 ‘자작극’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서울 수서경찰서는 3일 만에 서울 강동구 성내동 모처에서 40대 남성 피의자 B 씨를 체포했다. 이후 일반 협박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B 씨는 1심과 2심 모두 특수협박 혐의가 인정됐다.
다만 대법원 측은 B 씨에게 특수협박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시해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환송했다. 이후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 이승한) 심리로 진행된 파기환송심에서 B 씨는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지난 2024년 7월 16일에는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당시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였던 한 의원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40대 남성 C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C 씨는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한동훈, 칼 들고 간다”라는 글과 함께 한 의원과 원희룡 후보가 찍힌 사진을 게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경찰은 IP 추적 등을 통해 신원을 특정한 뒤 광주 북구 주거지에서 C 씨를 검거했다. C 씨는 경찰 조사를 통해 “술 취해 장난삼아 작성한 글이다”라며 “위해를 가할 의도는 없었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2
이정현
아래 지지자 녀석은 극우식기구만, 한동후니 못잡아묵어서 안달 난 윤어게인 부스러기
지지자
당 계시판도 IP조사해서 밝혀라~ 그리고 반드시 책임을 물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