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청룡열차 특집
시청자들 뜨거운 반응 얻어
반전 매력 넘치는 일상 공개돼
MBC ‘나 혼자 산다’가 2024년 야심 차게 준비한 ‘청룡열차 특집’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트로트 가수 박지현, 신인 배우 박서함까지, 어디서 본 적 없는 매력을 발산하며 라이징 스타의 잠재력을 보여줬다.
이에 ‘나 혼자 산다’의 新인재(?) 발굴의 장이 된 ‘청룡열차 특집’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나 혼자 산다’에서는 청룡의 해를 맞아 활약이 기대되는 새로운 매력의 무지개 회원들의 일상을 소개하는 ‘청룡열차 특집’을 선보이고 있다.
1탄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2탄에서는 트로트 가수 박지현, 3탄에서는 신인 배우 박서함의 반전 매력이 넘치는 일상이 공개돼 큰 화제를 모았다.
시청자들은 “신선한 얼굴들과 일상을 볼 수 있어 좋다”, “청룡열차 특집 때 스튜디오 토크 너무 재밌음”, “청룡열차 특집 다음 주인공 기대된다” 등 ‘청룡열차 특집’에 대한 만족과 기대를 드러내며 숨은 인재(?)를 추천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2024년 ‘청룡열차 특집’을 시작으로 새로운 도전의 잠재력을 보여준 ‘나 혼자 산다’가 앞으로 어떤 색다른 얼굴들을 발굴해 낼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주에는 ‘청룡열차 특집’ 1탄의 주인공 대니 구가 재 출격한다. 무대 위에 오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의 본업 일상은 어떨지 기대가 모인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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