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재♥’ 정은채, 3년 ‘공개 연애’ 근황… “각자 일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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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재와 3년째 공개 연애
재벌X형사2′ 향한 연인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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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은채가 공개 열애 중인 미술가 겸 방송인 김충재와의 연애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정은채는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그는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연인 김충재의 반응도 함께 전했다.
지난 19일 막을 내린 ‘재벌X형사2’는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와 새롭게 강력팀을 이끄는 주혜라가 함께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정은채는 경찰청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이자 강하경찰서 강력1팀장인 주혜라 역을 맡았다.
이날 정은채는 연인 김충재와의 관계에 대해 서로의 일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사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늘 응원하고 각자의 일에 있어서는 존중하는 부분이 크다”며 김충재 역시 ‘재벌X형사2’를 재미있게 시청했다고 전했다. 앞서 정은채와 김충재는 지난 2024년 열애 사실을 인정한 뒤 3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어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줬다. 정은채는 시즌2부터 새롭게 합류한 인물인 만큼 기존 캐릭터들과 또 다른 관계와 흐름을 만들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특히 팀원들을 이끄는 직속 상관이자 리더인 주혜라의 모습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는 것을 주요 과제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인물인 주혜라의 등장을 통해 기존 등장인물들의 색다른 모습도 자연스럽게 드러나길 바랐다고 했다. 주혜라와 팀원들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에게 반응하는 과정에서 각 캐릭터의 개성이 한층 잘 드러났다고 돌아봤다.
작품의 흥행 성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정은채는 전작 ‘김부장’부터 좋은 시청률 흐름이 이어지면서 이에 대한 부담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다만 방송 후반으로 갈수록 시청자들이 작품에 더 많은 관심을 보여줬고 이러한 반응이 시청률로도 나타나 감사한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주변의 반응을 통해서도 작품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평소 인간관계가 넓은 편이 아니라 매회 직접적인 피드백을 많이 받는 것은 아니지만 밖에서 자신을 알아보거나 작품을 잘 보고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들을 만날 때 많은 시청자가 작품을 보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정은채가 앞서 출연했던 ‘안나’, ‘유어 아너’ 등에도 다시 관심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그는 시간이 지난 작품들이 다시 사랑받는 것이 신기하면서도 기쁘다고 밝혔다. 애쓰고 공들여 만든 작품인 만큼 한 사람이라도 더 봐주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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