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훈 최근 근황
글로벌 인기 입증해
애정 폭발한 현장 눈길

배우 박성훈의 최근 행보가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박성훈은 지난달 일본 KT Zepp Yokohama에서 두 번째 일본 단독 팬미팅 ‘PARK SUNG HOON Japan 2nd Fanmeeting – Save the Date:’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4년 첫 일본 팬미팅 ‘Fall in’ 이후 약 2년 만에 마련된 이번 팬미팅은 팬들과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자는 의미를 담은 타이틀 아래 토크, 이벤트, 라이브 무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공연 내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박성훈은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의 환호 속에 무대에 올라 반가운 인사를 전하며 팬미팅의 포문을 열었다. MC 후루야 마사유키와 함께한 토크에서는 최근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의 촬영 비하인드와 오랜만에 정통 로맨스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진솔하게 전했다.

특히 극 중 명대사인 “보고 싶어요. 저를 만나러 와주세요”를 직접 재연하며 팬들의 어마어마한 반응을 끌어냈다.
또한 해당 음성을 특별 콘텐츠로 선물하는 이벤트까지 마련해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이어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더 글로리’ 속 ‘전재준’으로 완벽하게 몰입한 즉석 인터뷰를 선보이며 배우 박성훈의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캐릭터 특유의 말투와 분위기를 섬세하게 살린 연기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객석에서는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2부에서는 인간 박성훈의 솔직한 매력이 돋보였다. 객석으로 직접 내려가 팬들과 눈을 맞추고 질문에 답하는 등 가까이에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평소 미식가다운 면모를 살린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고급 와인과 과일을 모두 맞히며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포토타임과 단체 기념사진 촬영까지 더해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팬미팅 말미에는 직접 준비한 선물을 추첨을 통해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사랑한다 말해도’를 열창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약 2년 만의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박성훈은 배우로서의 깊이 있는 연기와 인간적인 매력을 모두 보여주며 현지 팬들과 또 하나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한편 박성훈은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펼쳐갈 활발한 활동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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