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건강회복 근황 공개
“바이러스로 7주 만에 운동”
“이제는 아프면 안 된다” 가족 향한 마음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가슴 아픈 근황을 전했다. 이지훈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이제는 아프면 안된다. 소중한 가족 지키려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헬스장을 찾은 이지훈의 모습이 담겼다. 이달 초만 해도 볼살이 오른 얼굴을 보였던 그는 다시 매끈한 얼굴선을 되찾아 눈길을 끌었다.
그는 “바이러스로 7주 만에 운동이라니”라며 한동안 운동을 쉬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7일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 역시 “몸 키우느라 살이 통통해졌다”라며 남편의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굴이 다시 좋아 보여 다행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회복해라”, “앞으로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5월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딸의 육아 방식과 관련해 논란이 불거지기도 했다. 아야네는 어린이집 가방에서 사탕 껍질을 발견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아직 무염하는 아기라 조금 충격이었다”라며 “루희는 아직 무염하는 아기라 과자도 떡뻥만 먹이고 비타민 사탕도 안 먹였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병원이나 문화센터 등에서 사탕을 받아도 ‘이건 아직 못 먹는 거야’라고 설득해 왔는데 이제 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것 같아 속상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해당 글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졌고 부부는 사과했다.

이후 같은 달 27일에는 이지훈이 SNS를 통해 “루희가 바이러스 감염으로 입원하게 되었다”라며 “아야네 역시 건강 문제로 쉽지 않은 시간을 지나고 있었기에 저희 부부 모두 육체적으로도 마음으로도 많이 지쳐 있었다”라고 언급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래도 루희가 잘 치료받고 퇴원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아야네의 상태도 많이 회복되고 있어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훈은 1979년생으로 드라마 ‘헬로! 애기씨’, ‘유리가면’과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엘리자벳’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2021년 14세 연하의 일본인 통역·번역사 출신 아야네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루희를 두고 있다. 현재 아야네는 둘째 딸을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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