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식케이 열애중
일본인 댄서 우와
거의 공식적인 상황

래퍼 식케이와 일본인 댄서 우와의 열애가 사실인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매거진 패스트페이퍼(fastpaper)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OV3 in PARIS… 2027 아미리 봄, 여름 쇼에 등장한 식케이와 우와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식케이, 우와는 함께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를 찾았으며 어깨동무를 하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최근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진 뒤 양측 모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이는 열애를 인정하는 듯한 행보로 보여 팬들의 환호를 자아내고 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 정도면 인정한 거지”, “대놓고 커플이라는데 뭐”, “뭔가 묘하게 잘 어울리긴 함”, “사람들이 많이 아나?”, “이 정도로 유명해?”, “잘 어울리는 커플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했다.

한편 식케이는 Mnet ‘쇼미더머니 시즌4’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우와는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일본 댄스 크루 ‘오사카 오죠갱’ 멤버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tvN 패션 서바이벌 ‘킬 잇’에서도 활약 중이다.
다만 식케이는 앞서 마약 투약 사실을 자수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식케이는 지난 2023년 케타민, 엑스터시를 투약하고 이듬해 대마를 흡연한 혐의를 받았다.
식케이는 지난 2024년 서울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에게 “마약을 투약했다”라며 자수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식케이는 “지금처럼 부끄러웠던 적이 없다.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면 평생 뉘우치며 살겠다”라고 전했다.
변호인 측도 “피고인은 마약을 유통하지 않았으며 단순 소지, 투약에 그쳤다. 사건 발생 후 2년 동안 성실히 수사와 재판에 임했고 치료를 통해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있다. 피고인이 유명인이라는 사실은 오히려 재범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이미 방송 중단, 광고 취소 등 사회적 처벌을 충분히 받고 있다. 유명인이라는 직업적 지위가 양형에 불리하게 작용해서는 안 된다”라고 주장했다.
식케이는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 및 40시간 약물 재범예방교육 수강 명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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