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손흥민 선발 명단 제외한 이유 밝혀
오현규가 월드컵 경기 선발로 나서
“상대의 체력적인 부분을 고려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운명의 조별리그 최종전에 돌입했다. 이 가운데 홍 감독은 선발 명단에서 손흥민이 제외된 이유에 대해 입을 뗐다.
한국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맞대결을 시작했다. 현재 한국은 조 2위에 올라 있으며 이날 경기에서 무승부 이상을 거두면 32강 진출을 확정한다.
경기 시작과 함께 공개된 선발 명단에서는 손흥민의 이름이 빠져 눈길을 끌었다. 한국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오현규가 월드컵 경기 선발로 나섰다.

특히 손흥민은 체코전과 멕시코전에 이어 이번 대회 세 번째 경기에서도 선발 출전이 예상됐지만 벤치에서 출발하게 됐다. 이는 손흥민이 월드컵 무대에서 13경기 만에 처음으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된 사례로 관심을 모았다.
홍 감독은 경기 전 방송사 인터뷰를 통해 “상대의 체력적인 부분을 고려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손흥민이 후반전에 투입되는 것이 팀에도 선수 본인에게도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홍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도 “두세 포지션 정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라인업 변화를 예고한 바 있다. 그는 “중요한 경기다. 몇 가지 코칭 포인트가 있다. 특별히 무엇을 더 해야 한다고 이야기하진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손흥민의 선발 제외 소식에 해외 주요 매체들도 일제히 놀라움을 나타냈다. 영국 매체 BBC 스포츠는 손흥민이 빠진 한국의 선발 명단을 두고 “낯설다”라고 표현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매체는 “대한민국이 손흥민 없이 라인업을 꾸린 모습을 보는 것은 다소 기묘한(weird) 느낌”이라고 평했다.
아울러 “전 토트넘 포워드는 자국을 위해 월드컵 12경기 연속 선발로 출전했었으며 대한민국이 월드컵 본선에서 그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고 경기를 치르는 것은 2014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댓글19
KDO 어른
홍맹보 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다, 2 경기 중 한 경기 만 비겨도 32강 진출 인대 연봉 20억 이 아깝다. 정중히 사과하고 축구계를 떠나라 보기 실타. 너는 축구 인생 끝났다. 노 노
짜증나
이 인간의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될지.평소의 행동에 본심이 있는 것은 아닐런지. 뚫린 입이라고 나오는대로 털어되지 말고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꺼져라.
화이부동
회장,감독 모두의 체력 안배를 위해 매우 잘했다고 봅니다.
심재석
말도 안되는 소리, 다른 축구에서는 흥민이를 선발에 쓰지 후반에 쓰냐?
마이크
감독이 갖춰야할 기본 실력은 물론 인간적 소양도 결여된 아집 꼴통새퀴가 무신 작전은... 전술은 없고 "나가싸워!" 라는 애들같은 구호만 외쳐대는 , 허긴 머리에 든게 있어야 선수들에게 전술을 예기하지. 정말 한심한 쓰레기새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