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속옷 화보 나섰다…
과감한 포즈 연출 눈길
“내 몸이 편한 속옷”

배우 송지효의 파격적인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송지효가 CEO로 있는 속옷 브랜드 니나송의 공식 SNS 채널에는 신제품 ‘리버시블 브라’를 홍보하는 여러 장의 이미지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지효는 직접 브랜드 모델로 나서 다채로운 색상의 언더웨어를 착용한 채 과감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포즈를 연출했다. 브랜드 출범 이후 전면에서 홍보를 이끌어온 그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서도 브랜드 고유의 실용성과 편안함을 시각적으로 강조하겠다는 행보를 보였다.

앞서 송지효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영자로 변신한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당시 회사 창업 배경에 대해 그는 “한 10년 전에 외국을 한 번 나갔다. 전 세계적인 브랜드의 속옷이 유명하길래 사보려고 갔는데 너무너무 예쁘고 입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근데 입으니까 너무 불편하더라. 내 몸에 편한 속옷을 찾아보기 시작했는데 그때 당시 어렵게 브랜드를 찾았다”라며 “그래서 대중화해보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한 번 보고 예쁜 속옷보다 계속 손이 가는 내 몸이 편한 속옷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또한 최고 경영자로서 겪는 가장 큰 고충을 묻는 말에 송지효는 “돈이죠”라며 카메라를 향해 “많이 좀 사달라”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와 함께 “제발 부탁이니 건조기에만 (속옷을) 돌리지 말아달라. 건조기에 돌리면 속옷들이 바짝 말라서 안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세탁기 돌리는 건 괜찮다. 대신 세탁망에 넣어야 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송지효는 지난 2001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여고괴담 3: 여우계단’, ‘바람 바람 바람’, ‘구원자’, 드라마 ‘궁’, ‘주몽’, ‘구여친클럽’,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특히 SBS 예능 ‘런닝맨’의 원년 멤버로 오랜 시간 활동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방송분에서는 다소 아쉬운 활약상으로 이른바 ‘병풍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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