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춘화, 대중적 인기 뒤에 숨겨진 이야기
공연 중 새총, 면도날 악수까지… ‘충격’
데뷔 65주년 맞이한 진솔한 속내까지

가수 하춘화가 과거 극성팬들에게 위협을 당한 사연을 털어놔 충격을 안긴다. 24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8회에는 힙합 듀오 한재희·한태우, 관제사 홍원철, 가수 하춘화, 배우 허남준이 출연한다. 특히 데뷔 65주년을 맞은 국민 가수 하춘화의 이야기가 관심을 모은다.
지난 1961년 6살의 나이로 최연소 데뷔해 ‘최고, 최초, 최다’의 수식어를 써 내려온 하춘화는 오랜 시간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여정 뒤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특히 뜨거웠던 인기를 회상하며 당시 범접할 수 없었던 팬덤 문화에 얽힌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공연 중 새총을 발사하고 악수하는 손에 면도날이 쥐어져 있던 충격적인 일화가 공개되며 놀라움을 안길 전망이다. 그뿐만 아니라 ‘연예인 기부 1위’라는 수식어에 얽힌 훈훈한 뒷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또한 하춘화는 자신과 연관된 ‘콧구멍’ 이미지에 대해 김영철의 성대모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히며 “눈을 그렇게 뒤집지는 않는다“라고 유쾌하게 항변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김영철의 성대모사를 직접 선보이며 현장을 폭소케 한다.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하춘화의 라이브 명곡 퍼레이드도 펼쳐진다. 레전드 다운 라이브는 물론 탭댄스 무대까지 선보이며 여전한 관록을 입증할 예정이다. 데뷔 65주년을 맞은 솔직한 속내와 함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로 “참 미안하다”라는 진심 어린 한마디를 남겨 깊은 여운을 더한다.
지드래곤과 비트박서 윙도 인정한 14세 힙합 듀오 한재희와 한태우도 ‘유 퀴즈’에 출격한다.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래퍼 한재희와 비트박서 한태우는 기획사 7곳의 러브콜을 받았던 비하인드부터 ‘쇼미더머니’에 도전했던 이야기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한다.

31년간 뉴욕의 관문 존 F. 케네디(JFK) 국제공항에서 근무한 관제사 홍원철의 이야기도 이어진다. 그는 하루 2,800편의 항공기가 오가는 JFK 공항에서 1시간 동안 무려 68대의 항공기를 착륙시킨 기록과 함께 13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관제사가 되기까지의 일대기를 풀어낸다.
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로코 장인으로 떠오른 대세 배우 허남준 역시 자리를 빛낸다. 그는 가장 인기를 실감하는 순간으로 ‘유 퀴즈’ 출연을 꼽으며 섭외 이후 쌍둥이 동생과 지인들에게도 비밀로 했던 이유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