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은, 방사선 치료 마무리
의료진 향한 감사 인사
건강 회복 응원 물결

가수 양희은이 가슴 뭉클한 근황을 전했다. 양희은은 19일 자신의 SNS에 “한 달 내내 방사선치료를 도와주신 두 분 선생님들 고마워요. 덕분에 씩씩하게 견뎌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양희은은 자신을 돌봐준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한 달간 이어진 치료를 무사히 마쳤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양희은이 치료를 함께한 의료진과 나란히 서서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표정에서 치료를 무사히 마친 기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또 다른 사진에는 국립암센터 양성자치료센터 내부가 담겼다. 벽면에는 “치료를 마치신 오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그동안의 치료를 견뎌낸 양희은의 시간을 떠올리게 했다.

앞서 양희은은 지난 9일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 불참한 바 있다. 당시 김일중은 “양희은 선생님이 각막과 관련된 시력 회복 수술을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갑작스러운 방송 불참 소식이 전해지자 양희은의 건강을 염려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후 지난 11일 양희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수술 후 근황을 직접 전했다. 그는 “각막이식 수술하고 퇴원 후 천장을 보며 여러 날 누워 있어야만 한다”라며 “아파야만 쉬는 여자인가? 나는?”이라고 적으며 특유의 유쾌한 면모를 드러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사히 치료를 마쳐서 다행이다”, “건강한 모습 보니 안심된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환한 미소를 보니 마음이 놓인다”, “양희은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늘 우리 곁에 오래 계셔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52년생인 양희은은 1971년 ‘아침이슬’로 데뷔해 ‘상록수’, ‘한계령’,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네 꿈을 펼쳐라’, ‘세노야’ 등 수많은 명곡을 남겼다. 반세기 넘게 음악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진행자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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