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 악성 게시물 작성자 법적 대응
“형사 고소 진행, 벌금형 확정됐다”
“무관용의 원칙 이어갈 예정”

방송인 유재석이 소속된 안테나가 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허위사실을 퍼뜨리거나 비방성 글을 게시한 이들에 대한 법적 조치 결과를 공개했다. 안테나는 지난 19일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성 비방, 권리 침해 행위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자체 모니터링과 팬들의 제보를 토대로 증거를 수집한 뒤 법률대리인을 통해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며 “그 결과 이러한 행위를 반복한 피고소인들에게 각각 벌금형이 확정됐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안테나는 온라인상에서 소속 연예인들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사실과 다른 내용을 퍼뜨리는 게시물, 악의적인 비방 행위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응해온 바 있다. 또한 팬들의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증거를 수집해 수사기관에 전달하는 등 아티스트 권익 보호 활동을 이어왔다.
소속 아티스트 보호 방침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안테나는 “앞으로도 무관용의 원칙으로 아티스트의 명예 등을 비롯한 제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 아티스트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팬 여러분의 소중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안테나에는 유재석을 비롯해 가수 유희열, 정재형, 이효리, 이상순, 루시드폴, 페퍼톤스, 정승환, 규현, 배우 이서진, 방송인 양세찬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해피투게더’, ‘진실게임 시즌1’, ‘X맨 일요일이 좋다’, ‘무한도전’, ‘런닝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유 퀴즈 온 더 블럭’, ‘놀면 뭐하니?’ 등 다수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국민 MC’로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그는 올해 하반기 공개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 5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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