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서 공연
티저 영상 통해 일정 공개…
새로운 무대 변신 예고

미혼인 가수 임영웅이 상암에 이어 고양에서도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해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16일 소속사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서 2026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 IN GOYANG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 일정은 임영웅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영상에는 공연 날짜와 함께 페도라를 착용한 채 마이크를 들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어 새 무대 콘셉트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IM HERO – THE STADIUM 2’ 소식은 앞서 부산 콘서트 현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 공연장을 찾은 팬들은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으며 이후 정식 일정이 공개되면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이번 무대는 2024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IM HERO – THE STADIUM’ 이후 선보이는 스타디움 공연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당시 임영웅은 양일간 약 10만 명의 팬들과 함께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임영웅은 그동안 KSPO DOME, 고척스카이돔, 서울월드컵경기장 등 국내 주요 대형 공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관객들을 만나왔다. 이번에는 최근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잇따라 열린 고양종합운동장 주 경기장에 오른다.
물고기뮤직은 이번 공연을 통해 임영웅이 이전보다 한층 발전된 무대와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임영웅은 콘서트에 앞서 오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임영웅은 올해 35세로 2020년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당시 실시간 국민 투표에서 총 7,731,781표 가운데 약 25%를 얻어 초대 진(眞)에 올랐고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발표한 첫 정규앨범은 110만 장이 넘는 판매고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고 각종 음악 시상식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최근에는 2집 활동에서 실물 CD를 별도로 발매하지 않은 대신 자작곡 작업과 전국 투어 콘서트에 집중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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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에디터..
‘미혼’ 임영웅, ‘깜짝 발표’… “오는 9월” 온 세상이 사기치는 놈들만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