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방콕 콘서트 결국 무산
공연장 계약 문제 발생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가수 김준수의 방콕 콘서트가 취소됐다. 10일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김준수의 공식 SNS를 통해 오는 7월 25일 진행 예정이었던 방콕 콘서트의 취소 소식을 전했다. 김준수 측은 “공연 준비 과정에서 현지 주최사와 운영사 측의 소통 오류로 인해 당사와 사전 협의 및 승인을 통해 진행하기로 한 공연장이 아닌 다른 공연장을 계약한 사실이 확인되어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공연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실망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최근 김준수가 지난 2016년 정규 4집 ‘시그니처(XIGNATURE)’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 ‘그래비티(GRAVITY)’로 컴백한 만큼 공연 취소 소식에 팬들의 아쉬움도 커지고 있다.

김준수는 방콕 공연에 앞서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아시아 투어 콘서트 그래비티 인 서울(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SEOUL)’이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김준수는 2003년 그룹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해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룹 JYJ로 활동하며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 ‘드라큘라’ 등에 출연하며 대표적인 뮤지컬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하 김준수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팜트리아일랜드입니다.
오는 2026년 7월 25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XIA 6TH ASIA TOUR CONCERT ‘GRAVITY’ IN BANGKOK’ 공연이 부득이하게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공연 준비 과정에서 현지 주최사와 운영사 측의 소통 오류로 인해, 당사와 사전 협의 및 승인을 통해 진행하기로 한 공연장이 아닌 다른 공연장을 계약한 사실이 확인되어 부득이하게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공연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실망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항상 김준수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