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14년 만 스크린 복귀작 OST 직접 가창
‘신사 : 악귀의 속삭임’ OST ‘BURN’ 9일 정오 발매
일본 신앙과 한국 샤머니즘 결합한 독특한 세계관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스크린 복귀작 OST에 직접 참여했다. 김재중이 가창한 영화 ‘신사 : 악귀의 속삭임’의 OST ‘BURN(번)’이 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김재중이 주연 배우로 출연한 영화 ‘신사 :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의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실종된 뒤 박수무당 명진(김재중)이 사건을 파헤치면서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장르물이다.
OST ‘BURN’은 폐신사에 잠든 악귀의 속삭임과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가는 불길한 기운이 서서히 타오르는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강렬한 사운드와 음산한 분위기를 통해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 특유의 긴장감을 극대화시켰다.

특히 영화 속 박수무당 ‘명진’ 역으로 열연을 펼친 김재중은 OST를 직접 가창하는 등 서늘한 감성과 강렬한 보이스로 영화의 음산한 분위기를 더욱 깊이 있게 완성시키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더할 전망이다.
오는 17일 개봉 예정인 ‘신사 :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토착 신앙과 한국 샤머니즘이 결합된 독특한 세계관의 영화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으며 김재중은 약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김재중이 부른 ‘신사 : 악귀의 속삭임’ OST ‘BURN’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해당 소식을 누리꾼들은 “김재중 목소리와 오컬트 분위기가 잘 어울린다”,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라 더 기대된다”, “배우와 OST를 동시에 소화하는 모습이 대단하다”, “개봉하면 꼭 보러 가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6년생인 김재중은 지난 2004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해 ‘주문(MIROTIC)’, ‘Rising Sun’, ‘Hug’ 등을 히트시켰다. 이후 JYJ 활동과 함께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닥터 진’, ‘트라이앵글’,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나쁜기억 지우개’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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