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씽’ 주인공 따로 있었다
오정세, 잘 나가더니… 생일카페까지 열렸다
오는 13일 ‘성곤탄신일’ 컨셉 상영회 개최

배우 오정세가 팬들을 위한 뜻밖의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 3일 개봉 후 극장가에 웃음 떼창을 일으키며 입소문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와일드 씽’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상영회를 개최한다.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이 관객들을 위한 이색적인 컨셉의 특별상영회를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개봉 2주차 주말인 6월 13일 극 중 39주 연속 2위 비운의 발라드 왕자 ‘최성곤’(오정세)의 생일을 기념해 ‘성곤탄신일’ 컨셉 상영회가 개최된다. 이번 상영회는 오후 1시 45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리는 ‘최성곤 생일파티’와 오후 5시 30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최성곤 생일카페’로 구성된다.
영화 속 세계관에 완벽히 동기화된 ‘곤듀’(극 중 ‘성곤’의 팬덤명)들이 드레스코드인 핑크색 의상을 맞춰 입고 극장에 모여 ‘최성곤’의 생일을 축하하는 유쾌한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당일 관람객 전원에게는 스페셜 굿즈를 증정하며 SNS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최성곤 응원봉’을 선물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주말 동안 극장가를 들썩이게 만들 응원 상영회가 이어진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건대입구, 수원(수원역), 부산본점, 김포공항에서 진행되는 이번 상영회는 관객들이 상영 중 마음껏 웃으며 리액션을 표출하는 것은 물론 극 중 등장하는 ‘트라이앵글’과 ‘최성곤’의 노래를 자유롭게 따라 부르며 응원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 전원에게 스페셜 굿즈 증정해 소장 가치를 더한다. 이미 극장가에 웃음 떼창을 일으키고 있는 만큼 관객들이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영화의 유쾌한 에너지를 온몸으로 만끽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와일드 씽’ 특별상영회의 자세한 상영 일정과 안내 사항은 각 극장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그리고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소문 열풍과 함께 ‘와일드’한 기세로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영화 ‘와일드 씽’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오정세는 극 중 최성곤 역을 맡아 과거 트라이앵글에 밀려 만년 2위에 머물렀던 비운의 발라더를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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