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여덟 식구 됐다
물고기 4마리 입양 근황 전해
“먹여 살려야 하는 가족 넷 추가”

배우 이민정이 득녀 2년 만에 새로운 가족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22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새로운 가족… 먹여 살려야 하는 가족 넷 추가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네 마리의 구피가 자갈과 장식물로 꾸며진 어항 속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 이병헌 부부는 아들, 딸에 물고기 네 마리까지 키우며 단란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만간 대대대대가족이 됩니다. 1마리가 40마리 낳은 적도 있어요”, “이제는 물고기까지? 민정 님 허리 휘겠다”, “이름 지어주세요”, “어마 무시하게 대가족이 생기시겠다”, “서이의 새로운 친구”, “구피 나눔하실 경우 조용히 줄 서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4세다. 그는 영화 ‘스위치’, ‘원더풀 라디오’, ‘시라노; 연애조작단’, ‘펜트하우스 코끼리’와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운명과 분노’, ‘돌아와요 아저씨’, ‘앙큼한 돌싱녀’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이민정은 제31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과 KBS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12월에는 티빙 드라마 ‘빌런즈’에 출연해 배우 유지태와 호흡을 맞췄다. ‘빌런즈’는 초정밀 위조지폐를 둘러싼 인물들의 대립을 그린 범죄 드라마로 극 중 이 민정은 한수현 역을 맡았다. 그는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 공개도 앞두고 있다.
이민정은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운영하며 약 53만 명의 구독자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패션과 음식 등 개인적인 관심사와 일상을 공유하며 동시대 여성들의 많은 지지와 사랑을 얻고 있다.
또한 이민정은 대상그룹 ‘청정원 호밍스’, 카버코리아 ‘AHC’ 등 다수의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며 최근에는 레시피그룹의 SATUR(세터) 모델로 발탁됐다. 그는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첫째 아들은 2015년, 둘째 딸은 2023년 12월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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