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컨디션 난조 고백
두 달 기침 끝에 갈비뼈 금
“현재는 기침 멈췄고 회복 중”

가수 던이 안타까운 건강 상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던은 평소보다 기운이 없는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수지가 “너도 그렇고 강아지도 왜 이렇게 힘이 없냐”라고 묻자 던은 “감기에 걸렸는데 두 달 동안 기침이 멈추지 않았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기침의 충격을 견디지 못한 탓에 갈비뼈에 금이 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던은 현재 상태에 대해 “이제는 기침도 멈췄고 갈비뼈도 나아지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현재는 일상적인 움직임이 가능한 수준으로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컨디션 난조로 외부 활동을 줄여온 그는 “오늘이 정말 오랜만에 한 외출”이라고 말했다.
던은 촬영장 하숙집 설정에 대해서도 “병원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입주하려고 했다. 월세가 저렴하다고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반려견 햇님이를 함께 소개하며 “나는 안 먹어도 햇님이는 먹어야 한다”라고 애정을 보였다. 이를 본 탁재훈은 “너나 좀 먹어라”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너 기운 없을 때 햇님이 타고 다니는 거 아니냐”라고 덧붙여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이날 하숙집 생활 안내문에 명시된 ‘연애 금지’ 조항을 두고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상준이 “사랑과 이별을 경험해야 좋은 노래가 나오는 것 아니냐”라고 말하자 던은 눈을 감은 채 고개를 끄덕여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이상민은 “지금 던의 표정이 ‘맞다’라고 말하고 있다”라고 짚었다. 이에 던은 당황한 기색을 보이며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잘 모르겠다”라고 선을 그으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편 던(본명 김효종)은 2016년 그룹 펜타곤으로 데뷔했다. 그는 2018년 같은 소속사였던 가수 현아와 공개 열애를 하며 팀을 탈퇴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22년 결별 소식을 전했다. 던은 솔로 활동을 이어오며 노래 ‘빛이 나는 너에게’, ‘IG’, ‘Star’, ‘365 FRESH’, ‘MONEY’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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