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하노이로 떠난 이유
“브랜드 들고 첫 발걸음”
사업가 행보 본격화 나섰다

그룹 S.E.S. 출신 슈가 홀로 출국길에 올랐다. 21일 슈는 자신의 SNS에 “여행이 아니라 브랜드를 들고 떠나는 첫 발걸음. 익숙한 인천에서 낯선 하노이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출국에 나선 슈의 모습이 담겼다. 금발 머리에 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한 채 편안한 차림으로 공항에 등장한 그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슈는 사업과 관련된 계획을 직접 밝히며 새 도전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번 여정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르노블이 처음으로 세상 밖으로 나가는 순간입니다”라며 “설레는 마음과 조금의 긴장, 그리고 확신. 이 작은 시작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저도 기대하고 있어요. 이제 시작입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출국은 개인 일정이 아닌 브랜드와 관련된 행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익숙한 장소를 벗어나 해외로 향하는 모습에서 사업 확장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음을 엿볼 수 있다.

슈는 최근 사업가와 광고 모델을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지난 8일 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올시카 함께해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보내주신 관심과 믿음에 감사한 마음으로 앞으로도 좋은 제품만 선별해서 진정성 있게 소개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음을 전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슈(본명 유수영)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4세다. 그는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해 ‘너를 사랑해’, ‘(‘Cause) I’m Your Girl’, ‘Dreams Come True’, ‘꿈을 모아서 (Just In Love)’, ‘Just A Feeling’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슈는 2010년 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슈는 남편 임효성과 별거 중이라며 부부싸움을 한 뒤 연락 두절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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