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정산금 155억 이상…
소속사 최대 주주… 배당금까지
폭발적인 상승세

가수 임영웅이 역대급 규모의 정산금을 수령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임영웅은 1인 기획사 구조상 용역비 145억6428만원 전액을 정산받았다. 여기에 물고기 뮤직의 지분 50%를 보유한 최대 주주로서 지분율에 따라 10억 원에 달하는 배당금까지 수령했다.
물고기뮤직의 지난해 영업수익(매출액)은 320억1662만원으로 전년 대비 10%가량 증가했다. 매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음원·음반·공연 수입은 195억5609만원으로 전년 대비 12.9% 감소했으나 유튜브를 포함한 미디어 콘텐츠 매출이 전년 4억7000만원에서 67억4316만원으로 14배 이상 폭증하며 일부 하락 매출을 충분히 만회했다.
광고 수입은 21억3333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하나금융지주 등 꾸준히 대형 브랜드의 얼굴로 활약하며 여전히 ‘광고계 블루칩’임을 입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중장년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브랜드 평판 최상위권을 유지 중인 임영웅의 막강한 팬덤 화력이 향후에도 압도적인 성장세를 이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했다. 오랜 무명 시절을 거친 그는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압도적인 실력으로 최종 우승인 ‘진(眞)’을 차지하며 대한민국에 트로트 열풍을 일으켰다. 이후 발매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를 석권하며 ‘믿고 듣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2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IM HERO’는 초동 판매량 110만 장을 돌파하며 솔로 가수로서 이례적인 기록을 세웠고 2024년에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약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공연계에서도 독보적인 영향력을 증명했다. 현재 그는 트로트를 넘어 발라드, 팝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가수로 사랑받고 있으며 탄탄한 가창력과 올바른 품성으로 광고계와 방송계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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