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차 스타랭킹 남자 부문 1위
이준호, 변우석 제쳤다… 48주째
故 김새론과의 교제 의혹 공방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배우 김수현이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김수현은 지난 2일 오후 3시 1분부터 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59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부문 랭킹 투표에서 3만 1686표를 확보하며 1위에 올랐다. 이로써 김수현은 48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김수현의 뒤를 이어 이준호가 2만 451표를 획득하며 2위, 변우석이 1만 7343표를 획득하며 3위, 김남길이 1만 340표를 획득해 4위, 이준기가 1806표로 5위에 올랐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특히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를 받을 수 있으며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리며 해당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 서포트도 가능하다.
김수현은 2007년 MBC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정글피쉬 1’,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자이언트’, ‘드림하이’, ‘해를 품은 달’,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사이코지만 괜찮아’, ‘눈물의 여왕’ 등 다양한 드라마에서 연기 활동을 펼쳤다. 또한 ‘도둑들’, ‘은밀하게 위대하게’, ‘리얼’ 등 스크린을 통해서도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지난해 초 김수현은 고 (故) 김새론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으로 논란을 빚었다. 당시 고인의 유족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고 김새론이 15세이던 시절부터 김수현과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수현은 같은 해 3월 31일 기자회견을 통해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 교제를 하지 않았고 저의 외면과 소속사의 채무 압박으로 고인이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다만 “저와 고인은 5년 전 ‘눈물의 여왕’이 방영되기 4년 전에 1년여 정도 교제를 했다”라며 고 김새론과의 교제 사실을 일부 인정했다. 또한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김종복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 변호사는 해당 기자회견에서 “김수현 배우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사실 관계를 명확히 밝히고자 관계자들에 대한 형사 고소와 민사소송 제기를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새론 유족과 성명불상자인 이모,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라며 ‘1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서도 오늘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라고 덧붙였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