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241차 스타트롯 여자 부문 1위
7년의 무명 시절 씻어낸 ‘초대 眞’
4월 1일 OK 라이브 콘서트 출격

가수 송가인이 쟁쟁한 경쟁자들을 모두 밟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지난 26일 241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송가인은 지난 19일 오후 3시 1분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투표에서 총 8만 1500표를 확보하며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송가인은 무려 241주 연속 1위 자리를 사수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투표 순위 2위는 3만 3209표를 받은 김태연이 차지했으며 2만 2446표를 모은 김다현이 3위에 등극했다. 이어 홍자가 3431표를 받아 4위에 올랐으며 정서주가 2971표로 5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게 투표해 인기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에 참여할 경우 투표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되며 4주 연속 1위로 선정될 경우 해당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여기에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 서포트도 가능하다.

한편 송가인은 1986년생으로 39세다. 그는 2012년 싱글 앨범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했으며 약 7년 가량의 무명 시절을 보냈다. 이후 2019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에 도전한 그는 판소리를 전공한 경력을 살린 탄탄한 가창력을 무기로 초대 진(眞)에 등극하며 국민 가수 반열에 입성했다. ‘가인이어라’, ‘서울의 달’, ‘엄마아리랑’, ‘한 많은 대동강’, ‘용두산 엘레지’, ‘거기까지만’, ‘무명배우’, ‘정말 좋았네’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적 인기를 끈 그는 예능과 광고를 오가며 활약을 펼쳐 트로트의 새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러한 행보에 힘입어 송가인은 2019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 트로트 부문 수상, 제10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2020년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베스트 트로트상, 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심사위원 특별상,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베스트 뮤지션상을 수상하는 위엄을 달성했다.
이어 2021년에는 KBS 예능 ‘트롯 전국체전’과 ‘트롯 매직유랑단’에서의 활약으로 제28회 KBS 연예대상 인기상을 받았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4월 1일 저녁 7시 KBS아레나에서 개최되는 ‘OK 라이브 콘서트(OK LIVE CONCERT)’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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