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스크린 복귀
극장가를 사로잡은 공감의 힘
언론, 관객 모두 반했다

배우 이동휘가 열연을 펼친 영화 ‘메소드연기’가 실관람객들의 지지를 얻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개봉한 ‘메소드연기’는 코미디로 떴지만 코미디가 하기 싫은 ‘웃기는 배우’ 이동휘가 진정성 있는 연기로 인정받기 위해 역할에 과몰입하면서 벌어지는 과몰입 메타 코미디로 웃음 뒤에 숨겨진 따뜻한 공감 메시지와 기분 좋은 위로를 전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영화는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배우 ‘이동휘’를 중심으로 각자의 위치에 치열하게 ‘메소드연기’를 펼치는 인물들의 모습을 비춘다. 비뚤어진 속내를 숨긴 톱스타부터 배우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속사 대표, 자식 앞에서 아픈 기색을 감추는 엄마까지. 이기혁 감독은 “삶에는 남들에게 보여지는 ‘온스테이지’와 이면의 ‘백스테이지’가 공존한다”라며 “웃고 즐기는 코미디를 넘어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서 각자의 배역을 버텨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공감의 결을 넓히고 싶었다”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주연을 맡은 이동휘 역시 ‘메소드연기’가 배우의 고충을 넘어선 ‘우리 모두의 이야기’을 강조했다. 그는 “시나리오 기획 개발 단계부터 참여하며 배우의 직업적 고민뿐 아니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라고 밝히며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면서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 사이에서 고민하는 자신의 모습으로 느끼며 위로받기를 바란다”는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메소드연기’를 본 실관람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단순한 코미디라기엔 인생을 뒤돌아보게 만드는 영화”(동녘햇***), “몰입감이 대단해서 극 중 인물들의 심리에 깊게 공감하게 된다”(no**av***), “눈물, 웃음, 진지함, 유머를 한 프레임에 다 담았다”(my**y1***), “웃다가 울컥?! 어느새 나도 모르게 ‘메’며들었다”(특별한와스프16***), “사람 냄새 나고, 웃기고, 찡하고, 너무 재밌게 잘봤음”(movi_earch***) 등 공감과 여운을 전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동휘의 재발견!!”(di***), “배우들의 연기 차력쇼!”(영원한토토로***), “웃겨야 할 때 제대로 웃겨주는 이동휘와 윤경호가 압권 ㅋㅋㅋㅋ”(용감한범블비4***), “윤경호가 영원히 웃김” (망***) 등 배우들의 열연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동휘는 2013년 영화 ‘남쪽으로 튀어’로 데뷔했다. 이후 ‘극한직업’, ‘베테랑’, ‘엑시트’, ‘럭키’, ‘공조’, ‘감시자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그는 지난해 약 9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배우 겸 모델 정호연과 결별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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