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천사 대리운전 모델 발탁
“책임감 가지고 브랜드를 홍보하겠다“
16세 연하와 공개 열애 중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인 방송인 지상렬이 좋은 소식을 전했다. 12일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지상렬이 국내 최대 대리운전 업체 천사 대리운전의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천사 대리운전 측은 “오랜 방송활동을 통해 쌓은 대중적이고 친근한 이미지와 신뢰할 수 있는 대리운전 서비스라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킬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모델 발탁 이유를 전했다.
지상렬은 그동안 유튜브 콘텐츠 ‘지상렬의 대리운전’을 통해 대리운전을 간접적으로 경험해온 바 있다. 지상렬은 “20년 전통의 명성을 가진 대리운전 측이 사용자와 대리운전기사님들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브랜드를 홍보하겠다”라며 책임감이 담긴 포부를 밝혔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술방’ 콘텐츠의 인기와 함께 일부 스타들의 음주운전 사고가 잇따르며 비판 여론이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애주가이면서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지상렬이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상렬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 2를 통해 맺어진 인연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 1월 출연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의 ‘짠한형’에서 신보람과의 연애 스토리를 풀며 결혼 가능성까지 제기했다.
그는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처음엔 그냥 함께 일하는 사람으로만 봤던 관계가 다시 만나는 과정에서 조금씩 달라졌다”라며 “낯가림이 심해 처음 만난 자리에서는 이렇게 인연이 될 줄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함께 출연한 최양락과 이봉원도 “이번에는 느낌이 있다”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고 지상렬 역시 “이번 관계는 마음의 방이 좀 다르다”라며 조심스럽지만 긍정적인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지상렬은 1996년 SBS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데뷔 후 무명 생활이 길었으나 절친 염경환과 함께 가수 ‘클론’을 패러디 한 ‘클놈’이라는 개그 콤비를 결성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현재는 KBS2 ‘살림남’을 비롯해 SBS비즈 ‘맛슐랭가이드’, JTBC ‘살롱하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에는 ‘살림남’과 ‘오래된 만남 추구’를 통해 KBS 연에대상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보여주며 존재감을 확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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