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촬영 중 위기
항해 중 심한 파도 조우
멀미 증세 호소

고래상어 투어를 떠난 김우빈 앞에 험난한 위기가 펼쳐졌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 7회에서는 배를 타고 고래상어를 만나러 먼 바다로 나가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앞에 온갖 시련과 고난이 닥쳤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비현실적인 바다를 감상하며 설렘을 안고 출발하지만 점점 거칠어지는 파도에 배가 급격히 흔들리자 긴장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파도가 배 안으로 들이쳐 탐방단의 짐이 든 가방이 젖는가 하면 힘이 센 김우빈도 버티지 못하고 좌석을 이탈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또한 도경수가 우정 팔찌에 이어 또 다른 우정 아이템을 잃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광수, 김우빈과 맞춘 우정 모자가 바닷바람에 날려 바다에 빠져버린것. 쿨하게 우정 모자를 포기하는 도경수의 모습에 김우빈과 이광수가 섭섭함을 드러내는 가운데 우정 모자의 운명은 미궁에 빠졌다. 더불어 장시간 항해로 모두가 점점 지쳐가던 중 김우빈은 멀미 증세를 호소했다.

뿐만 아니라 고래상어 투어 다음 일정으로 패러세일링이 예정되어 있던 탐방단은 기상 악화라는 변수를 마주하며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심지어 바람이 강해 다른 액티비티도 할 수 없는 상황. 누구보다 패러세일링을 기대했던 이광수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전혀 예상 못 했다”고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방송에서 탐방단은 본사 대표가 특별 경비 품의서를 반려하자 머리를 맞대고 요청 사항에 맞게 품의서를 다시 작성해 보냈다. 점점 고갈되는 탐방비에 쪼들리는 탐방단이 과연 특별 경비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다이내믹한 멕시코 탐방기로 금요일 밤을 접수한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된다.

한편, 김우빈은 배우 신민아와 10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한다. 지난 20일 두 사람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2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분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인생의 소중한 결정을 내린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과 축복 보내주시길 부탁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두 사람은 앞으로도 모두 배우로서의 본업도 충실히 하며 보내주신 사랑에 대해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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