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피지컬 괴물’ 조우
“몸이 왜 이렇게 좋아”
해외 크루 영입 두고 토론

기안 84가 해외에서 마주한 청년에게 깜짝 놀랐다. 26일 공개된 MBC 새 예능 ‘극한84’ 선공개 영상에는 극한크루 기안84와 권화운이 해외 현지에서 러닝 트레이닝 장소를 물색하던 중,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청년 ‘주니어’와 마주한 모습이 그려졌다.
훈련 장소를 찾던 중 멀리서 한눈에 띈 한 남성. 맨몸 운동을 하는 그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본 기안84는 “저 아저씨는 크로스핏 몸인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권화운 역시 시선을 떼지 못하고, 두 사람은 호기심에 이끌려 그에게 다가간다.
기안84는 “몸이 왜 이렇게 좋아? 진짜 쎄보인다”라며 감탄을 연발하고,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며 환하게 웃는다. 가까이서 본 주니어의 더욱 실감 나는 근육질 체격에 ‘극한크루’의 두 러너는 입을 다물지 못한다.

이후 짧은 대화를 나누던 중 권화운이 “러닝 트레이닝 하러 가는 길”이라고 하자, 주니어는 “같이 가도 되냐”며 즉석 제안을 던진다. 기안84와 권화운은 “몸을 보니 더 잘 뛸 것 같은데, 그래도 달리기는 우리가 더 잘할 수도?”라며 즉석에서 해외 크루 영입을 두고 진지한 토론(?)을 벌인다. 과연 극한크루는 이 ‘피지컬 괴물’ 청년과 함께 트레이닝을 하게 될지,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펼쳐진 이번 선공개 영상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앞서 ‘극한84’는 상상 그 이상의 오지를 배경으로 한 기안84의 초극한 마라톤 도전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영상은 “이걸 뛰라고?”라는 기안84의 한마디로 시작해, 거칠고 낯선 환경을 압도적인 스케일로 보여준다. 뛰기엔 너무 험한 땅, 숨 막히는 더위와 얼어붙은 듯한 추위, 끝이 보이지 않는 황야의 풍경이 이어지며 보는 이들마저 긴장하게 만든다. 오직 자연의 거대한 위압감만으로도 이번 여정이 얼마나 극한의 도전이 될지를 예고한다.

이번 시즌의 배경은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오지. ‘극한84’의 첫 번째 마라톤은 거칠고 험준한 지형, 예측할 수 없는 날씨, 끝없이 이어지는 황무지 속에서 스스로의 한계를 시험하게 만든다.제작진은 “’극한84’의 이번 도전은 단순한 마라톤이 아니라, 인간의 본능과 한계, 그리고 극한의 자연이 맞부딪히는 생존형 도전”이라며 “기안84가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느낀 ‘극한의 리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긴장감을 동시에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전의 끝’을 넘어 ‘극한의 시작’을 예고한 ‘극한84’. 과연 기안84를 벼랑 끝으로 몰아세운 잔혹한 지역은 어디일지, 그의 새 여정이 어떤 이야기를 남길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초극한 러닝 예능 ‘극한84’는 오는 30일 밤 9시 10분 MBC에서 첫 방송된다.





















댓글1
기안아 다른 프로그램 다 망해놓고 또 다른걸하냐 제작진도 할일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