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과감한 음악적 시도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발매
한층 진화한 소화력을 확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과감한 음악적 시도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차은우는 지난 21일 약 1년 9개월 만의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ELSE’(엘스)를 발매했다.
전작과 확연히 다른 장르를 시도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타이틀곡 ‘SATURDAY PREACHER’(새러데이 프리처)는 차은우가 솔로로는 처음 선보이는 디스코 장르의 곡이다.
차은우는 특유의 매력적인 가성 보이스로 레트로하면서도 신선한 바이브를 이끈다.
곡명처럼 토요일 밤의 뜨거운 열기를 풀어낸 콘셉트로는 차은우의 한층 진화한 소화력을 확인할 수 있다.

차은우의 파격적인 음악적 변신은 퍼포먼스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입대 직전 성황리에 열린 팬미팅 ‘THE ROYAL’(더 로열)에서 먼저 공개된 ‘SATURDAY PREACHER’ 무대는 댄서블한 사운드 위 펑키함과 다크한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다이내믹한 안무 구성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업그레이드된 시청각적 경험을 선사할 음원 및 퍼포먼스 풀 버전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또 차은우는 이번 앨범에 스스로 옭아매던 틀을 깨고 새로운 자아를 드러내려는 과감한 시도를 담아냈다.
지난해 2월 발매한 첫 미니앨범 ‘ENTITY’(엔티티)에서 전체 트랙의 작사에 참여해 내면의 감정과 메시지를 꺼냈다면, ‘ELSE’에서는 보다 거칠고 본능적인 면모를 전면에 드러냈다.
특히 차은우는 타이틀곡 외에도 ‘Sweet Papaya’(스윗 파파야), ‘Selfish’(셀피시), ‘Thinkin’ Bout U’(띵킹 바웃 유)까지 서로 다른 장르와 스타일의 트랙으로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