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조부상 소식 전해
“편하게 행복하세요”
“꼭 보셔야 해요”

배우 이지훈이 조부상을 전하며 고인을 향한 깊은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지훈은 20일 자신의 SNS에 “첫 손주라 제일 예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품에 안고 키워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건강하게 부끄럽지 않게 잘 살아가고 있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생전 할아버지와 함께한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지훈은 “할아버지 마지막 모습 저만 할아버지 보았네요“라며 “제 목소리는 들리셨죠? 그래서 눈물 흘리신 거죠?“라고 되물어 먹먹함을 자아냈다.
그는 “할아버지 이 글 보시라고 쓰는 편지니까요 꼭 보셔야 해요”라고 거듭 반복했다.

마지막으로 이지훈은 “늘 제 마음속에 잊지 않고 저한테 주신 그 사랑 남들에게 베풀면서 살아갈게요. 이제 좋은 곳에서 편하게 행복하세요. 사랑해요”라고 전하며 고인을 향한 깊은 애도를 표했다.
비보가 전해지자 이지훈의 동료들도 위로의 뜻을 남겼다.
배우 이시강과 김기방은 그의 게시물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댓글을 남겨 슬픔을 함께 나눴다.
이지훈의 조부상 소식은 온라인에서도 조용한 파장을 일으켰다.
누리꾼들은 “할아버지의 사랑이 글에서 느껴진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마지막 인사라도 하셔서 다행이다”, “이지훈 씨도 마음 잘 추스르길 바란다” 등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함께 애도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손주에게 남긴 가르침이 오래도록 기억될 것 같다”, “가족이 보내는 편지가 뭉클하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이지훈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4’에 출연 중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댓글1
깜짝 놀랬짢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