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슈돌 MC로 발탁
이이경 출연은 전면 취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

그룹 코요태 출신 김종민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새 MC로 발탁되며 경사 소식을 전했다.
11일 스포티비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기존에 예정돼 있던 이이경의 진행을 전면 백지화하고 김종민을 새 진행자로 낙점했다.
앞서 ‘슈돌’은 가을 개편을 맞아 이이경과 랄랄을 새 MC로 결정했다.
특히 이이경은 프로그램 역사상 최초의 미혼 MC로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 여파로 제작진이 이이경의 출연을 전면 취소하며, 대체자로 김종민을 긴급 투입한 것이다.
한편 김종민은 지난 4월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그는 결혼 후 술과 담배를 끊고 2세 준비에 전념하며 아이를 가지고 싶다는 소망을 밝혀오기도 했다.

방송계에서도 김종민은 ‘성실함의 아이콘’, ‘유쾌한 모범 방송인’으로 꼽힌다.
이런 그의 이미지는 육아 예능의 정서를 그대로 담아내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김종민은 MC 랄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반면에 ‘슈돌’에 하차한 이이경은 최근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하지만 상대 여성 A 씨가 모든 사진과 영상은 AI로 만든 것이라며 사과하면서 논란은 일단락됐다.
이에 대해 이이경의 소속사인 상영이엔티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사안과 관련하여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하여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직, 간접적 손해 규모를 산정하여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