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암 투병 당시 회상해
”아이의 이름을 목놓아 불렀다”
KBS2 ‘불후의 명곡’

KBS2 ‘불후의 명곡’에 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가 출연해 ‘인간 오은영’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지난 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30회에는 ‘명사 특집 오은영 편’ 특집으로 꾸며졌다.
‘불후’가 특별하게 기획한 이번 명사 특집의 주인공은 ‘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다.
오은영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금쪽같은 내 새끼’ 등을 통해 아동 전문가로 이름을 알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다.
이후 오은영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육아뿐만 아니라 부부, 젊은이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따뜻한 조언으로 ‘국민 멘토’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오은영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영광이다. 너무 즐겁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출연 이유에 대해 “노래만 안 시켜주시면 좋다고 했다. 노래 정말 안 시키실 거냐”라고 능청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의 특집인 만큼 출연 아티스트들을 위한 ‘불후 고민 상담소’가 열린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켰다.
아티스트들은 부부 사이부터 사춘기에 겪는 갈등 등 속 깊은 고민을 꺼내 명곡판정단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특집에서는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인간 오은영’을 조명했다.
오은영은 자신의 연애와 결혼을 비롯해 딸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 중에서도 오은영이 대장암 투병 당시를 돌아보며 “수술실에 들어가면서 아이의 이름을 목놓아 불렀다”라고 고백해 모두의 마음을 울렸다.
한편 KBS2 ‘불후의 명곡’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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