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국힘 향해 쏘아붙여
“정당 해산은 불가피할 것”
“암덩어리를 안고 가봐야 살이 되진 않는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홍 전 시장은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매일같이 쏟아지는 김건희 여사의 추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법정에서 전직 대통령답지 않는 처신이 국민들을 크게 실망케 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의 몸부림이 측은 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윤통집단이 저지른 죗과를 덮기에는 힘이 부치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국힘해산 문제는 통진당 사례를 보면 단기간에 해결 되기는 어려울거로 보입니다만 추경호 등이 기소되고 권성동 사건에서 통일교.신천지등의 국힘 경선 농단이 확인되면 정당해산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 전 시장은 “다만 그 시기가 지방선거전이냐 차기총선전이냐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차기 총선을 앞두고 정당 해산 청구를 당하면 총선 참패는 불 보듯 뻔한데 강제 해산 당할 바엔 차라리 자발적 해산을 하고 윤통세력과 윤통정권 몰락을 초래한 한동훈세력은 척결한 후 범보수세력들을 모두 모아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게 보수진영 재건을 위해 바람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홍 전 시장은 “암덩어리를 안고 가봐야 살이 되진 않는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동안 조용히 정치 행보를 이어오던 홍 전 시장이 공개적으로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서자, 정치권 안팎에서는 “보수 진영의 분열이 본격화되는 신호탄 아니냐”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홍 전 시장은 지난달 28일 이후 오랜만에 페이스북에 글을 게시했다.





















댓글1
히해스
민주당으로 가라,, 너도 나이만 먹더니 박지원이랑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