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사과 후 사죄 이어가
李 “한없이 무거운 책임 느껴”
국민들에 약속 전해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사죄의 뜻을 담은 글을 남겼다.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은 ‘기억과 위로, 치유의 대화’ 행사를 개최해 사회적 참사 유가족 200여 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정부를 대표해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한 뒤 고개를 숙였다.
행사가 끝난 뒤, 이 대통령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와 관련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4·16 세월호 참사, 10·29 이태원 참사, 7·15 오송 지하차도 참사,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여러분을 만나 뵈었다”며 “감히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될 수 없음을 알지만, 국가 최고 책임자로서 정부를 대표해 머리 숙여 깊이 사죄드렸다”고 서두를 뗐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한없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 그리고 이를 피하지 않겠다. 미흡했던 대응과 변명, 회피, 충분치 않았던 사과와 위로까지. 이 모든 것을 되돌아보고 이제부터라도 하나하나 바로잡아가겠다”라며 약속했다.

그는 글 말미에 “304. 159. 14. 179. 저마다의 이름과 꿈을 안고 스러져 간 656개의 우주”라며 기억하고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해당 숫자는 세월호 참사(304명), 이태원 참사(159명), 오송 지하차도 참사(14명), 여객기 참사(179)의 희생자를 의미한다.
한편, 이 대통령은 ‘기억과 위로, 치유의 대화’ 행사에서 모두발언을 마친 후 유가족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유가족들은 자리를 마련한 이 대통령에 감사를 표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추모 공간 조성,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요청했다.
시간 제약으로 발언 기회를 얻지 못한 유족을 위해 영빈관 입구에는 ‘마음으로 듣겠습니다’라는 편지함이 비치됐다.





















댓글4
504에 이어 3067 그중에서도 3067건이 3건이나 되네 기간도 짧은데 능력자여
반란의 힘은 망했습니다. ㅅㄱ
죄수번호3067인가
3067를 부르며 눈물 한 방울 흘려주세요 .
놀고자빠쟜네!!!! 더불어 양아치 잡놈의새끼들 벼락이나맞고 뒈져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