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헐리 최근 비주얼
58세 나이 믿기지 않는 몸매
비키니만 입으면 반응 쏟아져
배우 엘리자베스 헐리가 몸매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엘리자베스 헐리는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태국 휴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짧은 영상 속 엘리자베스 헐리는 빨간색 비키니를 착용한 채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엘리자베스 헐리의 몸매를 접한 누리꾼들은 “50대라고 할 수 있나요?”, “10~20대보다도 몸매가 좋다”, “어떻게 관리하는 걸까…”, “충격적인 몸매”,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다” 등 반응을 전했다.
엘리자베스 헐리는 평소에도 다양한 종류의 비키니를 착용해 몸매를 드러낸 바 있다.
현재 58세로 알려진 엘리자베스 헐리의 몸매에 누리꾼들의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엘리자베스 헐리는 영화 ‘일곱 가지 유혹’, ‘더블 웨미’, ‘엘리자베스 헐리의 못 말리는 이혼녀’ 등에 출연해 200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배우다.
스티븐 빙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데미안 역시 엘리자베스 헐리와 같은 업계에 종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감독으로 활동 중인 데미안은 “내 생각에 엄마는 매우 존경받는 배우이고, 창작자이자 감독인 나에게 매우 존경받고 있다”라며 엄마이자 배우인 엘리자베스 헐리에게 존경을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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