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
소속사 신인 보이그룹 응원
TWS, 오는 1월 22일 정식 데뷔
그룹 세븐틴부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등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이 소속사 신인 보이그룹 TWS(투어스)를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28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에 따르면 TWS는 하이브 레이블즈 소속 선배 아티스트에게 팀 시그니처 특별 디자인한 인형을 선물했다.
귀여운 디자인의 인형과 더불어 선배 아티스트들에게 손 편지를 함께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물은 받은 세븐틴 호시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건강하게 파이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뒤이어 도겸도 “TWS 동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Let’s Go!!”, 엔하이픈은 “Good to see you”, 르세라핌은 “파이팅 응원한다”라고 게재해 TWS를 응원했다.
TWS는 세븐틴 이후 플레디스에서 9년 만에 선보이는 6인조 보이그룹으로 ‘TWENTY FOUR SEVEN WITH US’의 뜻을 지녔다.
이는 하루를 뜻하는 숫자 24와 일주일을 뜻하는 숫자 7을 ‘모든 순간’으로 은유해 ‘언제나 TWS와 함께’라는 뜻으로 풀이된다.
한편 TWS는 오는 1월 22일 미니 1집 ‘Sparkling Blue’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앞서 1월 2일 데뷔 앨범에 수록된 ‘Oh Mymy : 7s’를 선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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