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 SNS 근황
올해 나이에 누리꾼 반응
여전한 몸매와 미모로 화제
배우 한예슬이 공개한 근황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한예슬은 본인 인스타그램에 ‘Girls only’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평소 절친한 것으로 보이는 친구들과 부산에 위치한 한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보라색 비키니를 착용한 한예슬은 어느 때보다 밝은 미소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특히 1981년생, 올해 42세로 알려진 한예슬이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비주얼로도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뻐요”, “예슬 언니 좋은 시간 즐기세요”, “인어공주 파티네요”, “나이는 나만 먹지!?”, “40대 맞냐고요”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해 ‘논스톱4’를 시작으로 ‘구미호 외전’, ‘환상의 커플’, ‘미녀의 탄생’, ‘빅이슈’ 등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차기작을 고르는 중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살 연하의 남성과 공개 열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최근까지 돈독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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