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전소미 커플 타투
이번에는 입술 뽀뽀까지
현아 “소미 축하해” 응원
가수 현아와 전소미가 남다른 사이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5일 인스타그램에 후배 가수 전소미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거울을 보고 나란히 선 두 사람의 오른팔에는 총 모양의 문신이 그려져 있어 깜짝 커플 타투 공개로 팬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두 사람은 블랙 미니드레스와 레드립 등 스타일링까지 비슷하게 하며 쌍둥이 자매 같은 모습으로 케미를 자랑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어진 다음 게시물은 더욱 놀라웠다.
9일 현아는 ‘소미 축하해 밥 잘 먹고 열심히 준비한 거 다 보여줘’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미모를 자랑했으며, 영상에서는 전소미가 현아에게 볼 뽀뽀와 입술 뽀뽀를 하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7일 새 EP ‘게임 플랜(GAME PLAN)’을 발매했다.
공개된 전소미의 타이틀곡 ‘Fast Forward’ 뮤직비디오는 오픈된 지 채 하루도 지나지 않은 시점 조회수 천만 회를 달성하며 자체 최단 기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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