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솔로 데뷔
7일 콘셉트 이미지 공개
비하인드 사진도 공개
트와이스 지효가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효는 오는 18일 첫 솔로 앨범 ‘존(ZONE)’과 타이틀곡 ‘킬링 미 굿'(Killin’ Me Good)을 발매할 예정이다.
신곡 발매를 앞둔 JYP엔터테인먼트는 7일 지효의 미니 1집 콘셉트 포토를 처음 선보이며 기대를 높였다.
공개된 4장의 티저 사진에서 지효는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섹시한 자태로 지효만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티저 비하인드 사진도 공개했다.
히피펌에 탱크톱을 입고 올드카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과 올 블랙으로 맞춰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지효의 모습에 팬들은 열광했다.
그들은 “존예 핫걸”, “스타일링 찰떡이다”, “너무 예쁘다”, “이번 컨셉 진짜 독보적이다”, “이목구비는 뚜렷하고 몸매는 탄탄하고”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효의 앨범 ‘존(ZONE)’은 리드미컬하고 그루비한 사운드로 발매 전부터 미국 그래미에서 ‘8월에 꼭 들어봐야 할 15장의 앨범’으로 선정되며 열렬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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