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10년 뒤 아빠 역할 잘하고 싶어”
티파니와 결혼 후 자녀 계획 언급
‘타짜4’ 스윙스 연기에도 호평

배우 변요한이 자녀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는 ‘역대급 호평 쏟아진 스윙스의 연기력과 타짜4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스윙스는 영화 ‘타짜4’에 함께 출연한 배우 변요한,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에게 “10년 뒤에는 다들 뭘 하고 싶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변요한은 “저는 가정을 이제 만들었으니까 좋은 남편의 역할을 잘하고 싶고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그때쯤이면 아빠로서의 역할을 잘해야겠죠”라고 자녀 계획을 언급했다. 이어 “배우로서 가족으로서 밸런스가 잘 잡혀서 더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노재원은 “어떤 역할을 딱 만나서 온 신념을 다해 푹 빠져 있고 싶다”라며 “결혼도 하고 왠지 그때쯤 아이도 있었으면 좋겠다. 아빠가 돼서 다른 삶을 살아보고도 싶다”라고 답했다. 미요시 아야카는 “계속 도전하고 싶다”라며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변요한과 티파니 자식 얼굴이 벌써 기대된다”, “엄마나 아빠 아무나 닮아도 예쁠 듯”, “아야카 일본인인데 한국어를 왜 이렇게 잘해”, “배우진들 되게 의리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영상에서는 스윙스의 캐스팅 비화와 첫 연기에 대한 변요한의 평가도 이어졌다. 변요한은 스윙스의 연기를 놓고 “영화 보면 진짜 좋다. 나오는 모든 신이 재미있다”라며 “첫 촬영이 끝나고 ‘사기가 아니냐’고 문자를 보냈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20년 짬은 어디 안 간다. 책임감이 있고 캐릭터를 이해하고 나타났을 때 오는 게 ‘사기’라고 느껴졌다”라며 “연기도 잘해 버리네”라고 호평했다.

스윙스 역시 자신의 첫 연기를 돌아보며 “나의 새로운 톤과 목소리, 눈빛, 움직임을 처음 느껴봤다”라며 “진짜 간절한 사람이 무엇인지를 처음 느껴봤다”라고 언급했다.
스윙스가 영화에 합류하게 된 과정도 언급됐다. 변요한은 자신이 단독으로 스윙스를 추천한 것은 아니라며 제작진이 캐릭터에 어울리는 배우를 고민하던 중 스윙스를 떠올렸고 출연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변요한은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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