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렬, 장모상 당했다
빈소 지키며 조문객 맞아…
“친아들처럼 위로와 용기 주신 분”

코미디언 이홍렬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29일 유족에 따르면 이홍렬의 장모가 이날 별세했다. 이홍렬은 아내 박인규 씨와 함께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서 고인의 마지막 길을 지키고 있다. 부고를 전한 코미디계 후배는 “장모님은 언제나 따뜻하게 대해주시고 친아들처럼 힘들 때마다 위로해 주시며 용기를 주셨던 분”이라며 “하늘나라로 떠나셨다는 소식에 마음이 많이 아프다”라고 전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7월 1일 오전 6시 20분이며 장지는 자하연 팔당이다.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코미디언지부장이자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인 김학래도 이홍렬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방송가에서도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을 위로하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홍렬은 1954년생으로 올해 만 72세다. 그는 1979년 TBC 라디오 ‘가요대행진’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코미디 X-1’, ‘실버토크 – 노노클럽’, ‘가족이 필요해 시즌2’, ‘이홍렬의 라디오쇼’, ‘추억이 빛나는 밤에’, ‘찾아라! 맛있는 TV’, ‘속풀이쇼 동치미’, ‘슈퍼맨을 만나다’, ‘최신유행 프로그램 2’, ‘백세의 품격 진시황’, ‘마이 히어로’, ‘코미디의 길’, ‘비법노트 고수열전’, ‘이홍렬의 펀펀한 북카페’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홍렬은 유튜브 채널 ‘이홍렬TV’를 운영하며 ‘걷다보니’, ‘감독 이홍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현재 약 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그는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 보건복지부 나눔실천유공자 장관상, 제15회 사회복지의날 대통령 표창, SBS 연예대상 레전드 특별상, SBS 연예대상 예능 10대 스타상, 제79회 어린이날 국무총리표창 등을 수상했다. 이홍렬은 1987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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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렬 장모면 호상이구만 그리고 장모상부터는 기사 올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