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원진서, 결혼 1주년
부부 나란히 영양수액
“더 아끼며 지내자”

방송인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26일 원진서는 자신의 SNS 계정에 “기념일에 나란히 손잡고 영양수액 맞는 부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 1주년을 맞은 윤정수 원진서가 병원에서 나란히 영양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침대에 누운 채 손을 꼭 맞잡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원진서는 “난 1년 동안 넘넘 편했고 너무 행복하기만 했고 좋은 기억들만 가득했다고 진심을 전했는데 오빠는 그러기만 했던 건 아니라네? 이거 맞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끝으로 그는 “늦게 만난 만큼 더 아끼며 지내자 여보”라며 남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원진서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하루 세 차례 호르몬제를 복용하고 있다고 밝힌 그는 시간을 맞춰 약을 챙기는 일상을 전하며 2세를 향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음을 알렸다.

이후 윤정수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아내를 향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호르몬 변화로 힘들어하는 아내를 보며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곁에 있어주는 수밖에 없다”라고 말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시험관 시술이 뜻대로 되지 않았을 때 오히려 자신에게 미안하다고 했던 아내를 떠올리며 먹먹한 속내를 전하기도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험관이 정말 쉽지 않은 과정이다”, “남편도 같이 고생하는 게 느껴진다”, “서로 아끼는 마음이 보기 좋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2년생인 윤정수는 지난 1992년 SBS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 ‘미운 우리 새끼’, ‘오지의 마법사’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는 지난해 리포터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와 12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근에는 새신랑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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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정수야 시험관아기 꼭 성공하기를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