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故 김수미 향한 그리움
김수미 김치 재판매 예고
“엄마 잘 해낼게요”

배우 서효림이 고(故) 김수미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서효림은 26일 자신의 SNS에 “내가 이렇게 김치를 좋아했었나 싶을 정도로 맛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효림이 잘 익은 김치를 맛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배추김치와 열무김치 깍두기 등을 정갈하게 플레이팅 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서효림은 “보고 싶다…. 사무치게.. 그립다… 그 손맛이.. 듣고 싶다…. 찰지던 그 욕마저도…”라며 “엄마 잘 해낼게요. 지켜봐 주세요”라고 적으며 김수미의 뜻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서효림은 ‘김수미김치’, ‘김수미1949김치’, ‘수미하우스’ 등 관련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 누리꾼이 “먹어보고 싶다”라는 댓글을 남기자 “다음 주부터 판매돼요. 시작하면 얘기해 드릴게요”라고 답했다. 이를 두고 김수미의 이름을 내건 김치 브랜드를 다시 선보이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수미 선생님 김치 맛있었다”, “어머니도 분명 흐뭇하게 지켜보고 계실 것 같다”, “김치 다시 판매된다니 반갑다”, “꼭 한번 먹어보고 싶다”,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서효림은 SNS를 통해 “김장철이 되면 더 생각나는 어머니…”라며 “왜 그렇게 김장을 해서 나눠주셨는지 그 마음을 알겠다. 어느 순간 보니 제가 그걸 똑같이 따라 하고 있다. 김장 때가 되면 마음이 아려온다”라는 글을 올리며 김수미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고(故) 김수미는 지난 2024년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세상을 떠났다. 향년 75세. 김수미는 생전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과 식품 사업을 통해 ‘손맛의 대가’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자신의 이름을 내건 김치 브랜드를 선보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F&B 대표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댓글4
맛있어 보여요 화이팅~^^
와! 꼭 먹어보고 싶네요- 외국에 살아서 선생님김치가 맛있어 보여서 항상 따라서 만들어봤었어요. 전통은 이어질 때 더 큰 가치가 되잖아요^^ 김수미 선생님의 김치를 대를 이어 만들어 간다는 소식 참 반갑고, 이런 아름다운 이야기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홧팅!
ㅇㅇ
어그로 ㅅㅂ 고인까지 써가면서 그러고 싶냐?
박정미
꼭 한 번 사서 먹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넘 맛나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