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펫샵 의혹에 입 열었다
“보호소서 구조한 아이”
품종견 추측에 직접 해명

가수 윈터가 소중한 생명을 입양했다. 윈터는 지난 23일 팬 소통 라이브 방송에서 반려견의 입양 경로를 묻는 질문을 받자 “보호소에서 왔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아기가 원래 경매장에 있었는데 아무도 데려가지 않아서 번식장으로 가게 될 상황이었다고 하더라. 보호소에서 구조한 아이를 내가 입양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윈터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반려견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입양 소식을 알렸다. 그는 “아기 강아지는 눈 뒤집고 자면 감겨줘야 하나요?”, “아기 강아지 입질은 어떻게 훈련해요?” 등의 글을 남기며 반려견을 키우는 선배 견주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자신을 바라보는 반려견 사진에는 “주인을 계속 위협해요”라는 재치 있는 글을 덧붙이며 반려견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그러나 사진 공개 이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반려견이 품종견으로 보인다는 이유로 입양 경로를 둘러싼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이에 윈터는 보호소를 통해 입양한 반려견이라고 직접 밝히며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좋은 일 했네”, “구조견 입양이라 더 의미 있다”, “오해가 풀려 다행이다”, “강아지도 윈터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강아지가 좋은 가족을 만난 것 같다”, “윈터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1년생인 윈터는 2020년 에스파로 데뷔해 ‘Next Level’, ‘Drama’, ‘Whiplash’, ‘Supernova’, ‘Rich Man’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5월 정규 2집 ‘LEMONADE’를 발매했으며 동명의 타이틀곡과 선공개 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 (Feat.G-DRAGON)’를 앞세워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오는 26일부터 예능형 자체 콘텐츠 ‘aesParty’(에스파티)로 짜릿한 도파민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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