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 가족사진 공개
아내와 다정한 일상 공개
분가설 부른 계약서

가수 이민우가 새 출발 소식을 전했다. 지난 23일 이민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새 마음 새 출발! 우리 가족 행복하게 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민우와 아내 이아미, 두 딸이 함께한 가족사진이 담겼다. 가족들은 스트라이프 셔츠와 청바지로 맞춰 입고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화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이어 이민우는 브런치 식사를 마친 뒤 여유롭게 걷고 있는 아내의 뒷모습을 공유했다. 소소한 일상까지 사진으로 남기는 모습에서 아내를 향한 남다른 애정이 엿보였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부동산 계약서였다. 이민우는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계약도 완료”라는 글과 함께 부동산 계약서를 공개했다. 최근 이민우는 방송을 통해 분가 계획을 밝힌 바 있는 만큼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살림남’에서 이아미는 “사실 분가 생각이 있다”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이민우 역시 “상황만 된다면 당장이라도 분가하고 싶다. 나에게 계획과 생각이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이민우 SNS에 공개된 부동산 계약서가 분가를 위한 준비가 아니냐는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개된 부동산 계약서에 관심을 보이며 “분가를 준비하는 것 아니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9년생인 이민우는 지난 1998년 그룹 신화로 데뷔해 ‘T.O.P.’, ‘Wild Eyes’, ‘Perfect Man’, ‘Brand New’, ‘으쌰! 으쌰!’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도 활약해왔다.
그는 지난 3월 재일교포 3세 이아미와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혼인신고를 마쳤고 이민우는 미혼모였던 이아미의 6세 딸을 친양자로 입양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두 딸을 둔 아버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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