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역삼동 생활 마침표
“날 좋은 날 이사 완료”
이삿짐센터 향한 감사

가수 송가인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22일 송가인의 SNS에는 “날씨 딱 좋은 날 이사 완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가인이 검은색 의상에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채 이사를 진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무더운 날씨에도 짐 정리에 일손을 거들며 새 보금자리로의 이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송가인은 이사 과정에서 도움을 준 이삿짐센터 직원들을 향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힘들까봐 걱정했는데 이모 삼촌들이 알아서 척척 잘해주셔서 감사했던 하루. 짐이 너무 많아서 큰일. 하루에 다 안 끝나서 다음날까지 정리해 주시기까지. 최고여라”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송가인은 지난해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당시 그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전셋집에 거주 중이라고 밝히며 “제 집은 아니고 전세로 살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튜브 가짜뉴스를 보면 저는 이미 건물을 산 사람이고 누구와 결혼해 아이가 둘 있으며 재산이 200억 원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모두 사실이 아니다. 그런 내용은 보지 말아달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날 좋은 날 이사해서 더 뜻깊을 것 같다”, “새 집에서 꽃길만 걸으시길”, “송가인답게 소탈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직접 이사 현장을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 “새 보금자리에서도 승승장구하길 바란다”, “좋은 기운 가득한 집이 되길”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1986년생 송가인은 2012년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해 2019년 TV CHOSUN ‘미스트롯’에서 진(眞)에 오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가인이어라’, ‘엄마 아리랑’, ‘서울의 달’, ‘거문고야’, ‘비 내리는 금강산’, ‘당신을 만나’ 등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탄탄한 가창력과 국악 기반의 독보적인 음색으로 대표 트로트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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